뻣뻣한 자존심 뻣뻣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한 자존심하나님을 대할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 겸손한 자세다. 아하시야 왕은 아직도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려 한다. 왕인 내가 엘리야를 불러야겠다는 태도다. 하나님 앞에 낮추기 싫은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 태도가 부하에게 전가되었고 오십 부 장 두 명과 군사 100명을 잃게 된다. 하지만 한 명의 오십 부 장은 하나님 앞에 승복하며 생명을 구한다. 아하시야 왕도 하나님께 생명을 구하는 낮아짐이 필요했다. 그러나 듣지 않았고 하지 않았다. 그 말로는 비극이 되었다. 모든 것을 만들었고 모든 것 위에 계신 하나님이 계시다. 사람은 이를 망각하고 자신이 최고다, 자신의 생각이 맞다 생각할 때가 있다. 목이 뻣뻣해지고 겸손과는 이별한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