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베드로후서 3

<지금이 마지막이다>, 베드로후서 3장 1-18절

지금이 마지막이다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시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 지금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고 예수님의 말씀으로 내가 살아간다. 내가 살고 있는 시공간 속에, 어쩌면 내가 모르는 여러 차원 속에서 예수님은 일하고 계신다.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 인간은 처음과 끝을 모두 이야기 하기에는 어렵지만 처음과 끝을 살아갈 수 있다. 바로 오늘, 지금, 여기서 하는 일이 처음과 끝을 사는 일이다. 오늘 지금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이다. 다 회개 할 때까지 더디 오시는 일이다. 기다리시고 인내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면서 오늘 경건하기를, 지금 거룩하기를, 여기서 성결하기를 염원하며 달려가자.  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언제나 끝을 생각하..

<경건의 이유>, 베드로후서 2장 1-22절

경건의 이유 성경을 읽으면 경건과 불의가 대립한다. 경건하는 길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길이다. 말씀을 읽고 내적인 단련을 하는 일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다. 말씀을 읽고 하나님과 함께 하면 내적인 단단함이 생긴다. 하나님의 성품이 나를 성숙하게 만든다.  말씀을 읽으면서, 나는 말씀묵상은 왜 하고 경건한 삶을 왜 선택하는지 질문했다. 말씀을 읽을 때마다 분명하게 해야 겠다. 경건한 삶을 추구하는 일은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좋아하시기에 하고 싶은 일이다. 이렇게 좋아하신 일을 평소에 하다가 하나님을 만나자.  오늘 말씀은 마지막 때를 생각하게 한다. 그리스도인을 흔드는 거짓 교사들이 흔든다. 이 때마다 진리와 거짓 가르침을 어떻게 알아 낼 수 있을가? 거짓은 불의의 삯이 나타난다..

<기억해야 할 것>, 베드로후서 1장 1-21절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하나님과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삶의 열매가 나타난다. 경건을 사랑하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행동을 하고 싶어지듯이 마찬가지다. 믿음에 덕을, 덕을 위해 지식을, 지식을 가졌지만 우스 대지 않고 절제를, 절제하며 듣고 생각하는 인내를, 인내에서 분별하며 경건을, 경건한 삶을 살며 형제와 우애가 깊어지고 사랑을 더한다. 바로 그리스도의 성품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앎은 그리스도의 성품에 참여다. 이와 같이 살아가는 우리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고 넉넉히 받는다.  ”성도의 자부심은 자기 재능이나 총명함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비롯 되어야 한다“ - 닐 앤더슨-  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기억해야 할 것. 그리스도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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