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욥기 묵상

21.10.21 "혼자 삶을 이해할 때와 하나님과 삶을 이해할 때" (욥 10:13-22)

명슬리안 2021. 10. 2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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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0장 13-22절

혼자 삶을 이해할 때와 하나님과 삶을 이해할 때


Daria Obymaha 님의 사진, 출처: Pexels

 

욥기 10장 13-22절

13 그러한데 주께서 이것들을 마음에 품으셨나이다 이 뜻이 주께 있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14 내가 범죄하면 주께서 나를 죄인으로 인정하시고 내 죄악을 사하지 아니하시나이다

15 내가 악하면 화가 있을 것이오며 내가 의로울지라도 머리를 들지 못하는 것은 내 속에 부끄러움이 가득하고 내 환난을 내 눈이 보기 때문이니이다

16 내가 머리를 높이 들면 주께서 젊은 사자처럼 나를 사냥하시며 내게 주의 놀라움을 다시 나타내시나이다

17 주께서 자주자주 증거하는 자를 바꾸어 나를 치시며 나를 향하여 진노를 더하시니 군대가 번갈아서 치는 것 같으니이다

18 주께서 나를 태에서 나오게 하셨음은 어찌함이니이까 그렇지 아니하셨더라면 내가 기운이 끊어져 아무 눈에도 보이지 아니하였을 것이라

19 있어도 없던 것 같이 되어서 태에서 바로 무덤으로 옮겨졌으리이다

20 내 날은 적지 아니하니이까 그런즉 그치시고 나를 버려두사 잠시나마 평안하게 하시되

21 내가 돌아오지 못할 땅 곧 어둡고 죽음의 그늘진 땅으로 가기 전에 그리하옵소서

22 땅은 어두워서 흑암 같고 죽음의 그늘이 져서 아무 구별이 없고 광명도 흑암 같으니이다

 

 

INTRO

왜 살아가고

왜 태어나고

삶에 대한 이유를 물을 때

 

깊은 회의감을 갖게 된다.

인간에게 생각과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지혜가 있지만

그 지혜가 괴롭게 할 때가 있다.

 

고뇌하는 일로,

육체적, 심리적 고통으로 그 질문을 할 때가 있다.

 

본문으로 들어가기

욥은 고통스러운 상황을 피하고 싶어

하나님께 요청한다.

 

자신에게 주목하고 계신 눈을 돌려

자신을 외면해 달라고 말이다.

 

그러면 지금과 같은 고통을 느끼지 않았을 것이라

호소하며 말하고 있다.

 

자신이 태어난 삶의 의미 조차

무슨 계획이신지 답답해 하고 있다.

 

고통에는 한 가지 답밖에 없고

한 가지 길 밖에 보지 못한다.

 

고통을 피하는 것,

고통이 지나가기를 방법을 찾고

생각을 한다.

 

욥은 자신의 수명이 다하기 전까지

고통이 그치길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주목하지 않으시면

고통과 시험이 없어질 것이라 생각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죽음으로 우리는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삶의 의미를 찾고 살아갈 이유를 찾는 이유는

죽음 이후의 것이 있기 때문이다.

 

사후가 없게 된다면

현재 살아가는 의미를 찾는 것도

최선을 다해 사는 것도 허무함에 머무르기 때문이다.

 

그 사후를 생각하면 행복해지는 길이 우리에게 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

 

행복을 찾아가는 인간의 존재에서

행복을 느끼게 하는 사람으로 새롭게 하신다.

 

고통 중에 있지만 상황과 역설되는 고백을 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누리게 된다.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지만

그 동안 살아오고 지금도 살고 있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의미를 알게 하신다.

 

하나님은 고통에 대한 호소도 다 들어주시고

다 받아주신다.

 

그리고 영원한 고통 속에 있는 인간의 존재에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삶으로

이유를 찾고 생각하다보면 허무함에 빠진다.

그것으로부터 나를 구원하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다.

 

어느 고통에 비할 바는 되지 못하지만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어

삶을 살기가 어려울 때

 

빛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이

나를 그 어둠에서 건지셨다.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에서

삶의 의미를 느끼는 사람으로

 

고통 가운데 있어 어둠을 향하는 나를

고통 가운데 있어 빛을 향하는 나로 인도하셨다.

 

내가 지금 살아있는 것은

혼자 살아남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되었다.

 

욥이 고통을 호소하는 감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다.

 

내 삶을 돌아보기도 하는 시간이 되었다.

 

기도

우리를 고통 중에 건지시기 위해

날마다 일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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