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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서 어려운 상황을 맞닥뜨리면 보통 어떻게 반응하나요?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기면 당황하고, 위축되고, 때로는 도망가고 싶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 속 예수님의 모습은 전혀 다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잡으러 온 군대 앞에서도 위축되지 않으셨고, 오히려 그 상황을 주도적으로 이끄셨습니다.1. 예수님은 상황을 주도하셨다요한복음 18장 1-11절을 보면 예수님은 이미 자신이 당할 일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려워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먼저 그들에게 다가가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라고 물으시며 상황을 이끌어 가십니다. 그리고 "내가 그니라"라고 당당하게 선언하십니다.일반적으로 군대가 나를 잡으러 오면 두렵고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지 않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