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각 18

[코로나 19 브리핑] 22.02.04 거리두기 2주 연장

기간 : 22.02.07(월) - 02.20(주일)까지 1. 사적모임 6인 유지- 미접종자 1인 (카페, 식당)-단, 동거가족 예외 2. 방역패스 11종 (유흥시설, 노래방,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카지노 등, 식당, 카페, PC방, 스포츠경기장, 파티룸, 마사지 업소) 3. 종교시설 - 현행 유지 접종자만 존재시 70%, 미접종자 포함시 30%

2021.10.01 종교시설 코로나 거리두기 정리

10월 4일(월) -> 10월 17일 (일)까지 종교시설 4단계 - 현행 유지 최대 99명, 최소 10명 장소대비 10%수용가능 모임, 행사, 식사, 숙식 불가 종교시설 3단계 수용인원 20% 모임, 행사, 식사, 숙식 불가, 실외행사 50인 가능, 사적모임 1-3단계는 는 접종완료자 4명 포함 최대 8명, 18시 이후 4명까지 * (4단계) 식당·카페 및 가정에서 최대 6명 모임 가능 - 18시 전 접종완료자 2명을 포함, 18시 이후 접종완료자 4명 포함 http://naver.me/xDsggxRi [속보]김 총리 “거리두기 2주 연장…결혼식·돌잔치 등 접종완료자 중심 일부 조정”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해 “추석 이후..

2021. 08.25 "자야하는 시간이 자고 싶은 시간으로일어나야 하는 시간이 일어나고 싶은 시간으로"

자야하는 시간이 자고 싶은 시간으로 일어나야 하는 시간이 일어나고 싶은 시간으로 항상 자야하는 시간, 자야하는 시간은 새벽 4시에 일어나야하기 때문에 자야하는 시간이 되었다. 내게 맡겨진 일로 인해서 자야하는, 수동적인 시간이 되었다. 수동적인 시간은 내게 평안함을 주지 못한다. 긴장 속에 있게 하고 긴장 속에 잠에서 깨어나게 한다. 당겨진 만큼, 늘려지는 크기도 크다. 긴장이 풀리는 순간 찾아오는 피로감은 나를 갉아먹는다. 때문에 자야하는 시간이 아닌 자고 싶은 시간이 되고자 했다. 새벽 4시에 일어나는 삶을 사랑했다. 가장 중요하고 내게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이름 지어 주었다. 일어나야 하는 시간이 아니라 일어나고 싶은 시간이 되었다. 4시에 일어나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4시에 일어나고 ..

일상 생각 2021.08.25

21.08.06 종교시설 방역지침 - 10명에서 최대 99명까지

8월 9일 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4단계 비대면 예배 진행하되 대면인원이 19명까지만 가능했다. 하지만 오늘(21.08.06) 발표한 내용은 100명 이하 종교시설 10명까지만. 101명 이상 종교시설은 각 시설의 수용인원에 10%까지만 가능하다. 그러나 최대 99명까지만 가능하다. 그러니까 200명이면 20명, 300명이면 30명. 1100명이면 99명, 2000명이면 99명. [속보] 거리두기 4단계서 정규 대면 종교활동 최대 99명까지 허용 - 부산일보 (busan.com) [속보] 거리두기 4단계서 정규 대면 종교활동 최대 99명까지 허용 부산일보DB 방역당국이 코로나19 4단계에서 대면 종교활동을 허용하되 최대 인원을 현행 19명에서 99명으로 늘린다고 6일 밝혔다.... www.bu..

21.08.06 코로나 방역지침 4단계 -2주 연장

수도권은 4단계, 비수도권은 3단계 2주 연장 8월 22일까지 연장되는 것으로 보면 되겠다.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이해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 - 김부겸 4단계 2주 연장…김부겸 "8월말에는 집단면역에 더 다가설 것" (mbn.co.kr) 4단계 2주 연장…김부겸 ″8월말에는 집단면역에 더 다가설 것″ 정부는 현행 수도권 4단계와 비수도권 3단계 거리두기 조치를 2주 연장한다는 방침입니다. 김부겸 국무총리... www.mbn.co.kr [한눈에 표로 보는] 수도권, '거리두기 4단..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김연경의 한 마디 - 여자 배구 21.07.29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후회하지 말고! 여자 배구 올림픽 경기 너무 큰 울림이 이었다 절실한 마음 그리고 간절함 평면 화면 속으로 보는데도 뚫고 나온다 절실함과 간절함에 감동이 고스란히. 내게도 그들과 같은 마음 그들과 같은 돌파하고 싶은 마음 후회 없는 삶을 후회 없는 하루를 살고 싶다 목적을 위한 절실함 어깨에 짊어진 간절함 한 푯대를 향해 뛰고 싶어졌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 남은 시간 이룩한다

일상 생각 2021.07.29

[인구감소와 교회] 2100년 대한민국 인구 절반, Agequake- 인구지진

1. 인구 감소 전망 - 2100년 인구절반 6월 23일 경제부총기이자 기획재정부 장관 홍남기가 6월 23일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다 전문을 요약하자면 3대 인구리스크인 인구 자연 감소, 초고령 사회 임박, 지역소멸 현상이 현실화 되었다는 것이다. 인구 자연 감소는 18개월 간 계속 되었고. 이미 2019년 10월 출생자 수보다 사망자 수가 더 많아졌다. 인구 감소는 이미 시작되었다. 2021년 5월은 자연증가(출생아 수 - 사망자 수)는 -3,518명으로 감소중이다. 2021년 1-5월 누적으로는 -11,573명이다. 이런 추이로 보게 되면 올해는 -25,000명이 되지 않을까 예상된다. OECD국가 평균 출산율은 1.63명, 초저출산국 기준은 1.3명이다. 인구가 유지되려면 출산률이 약 2.1명이여야 ..

21.07.29 갑작스런 선물

한 동안 사람들을 정말 많이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다 잘해주고 싶고 챙겨주고 싶고 그런 마음이 늘 있었다 그러다가 한 순간에 회의감에 빠지면서 마음을 좁혔다 하지만 지난 날들이 사랑했던 것에 보상이라도 하는 듯 부메랑처럼 돌아왔다 뜻 밖에 선물로, 작은 선물로 그렇게 나를 기쁘고 행복하게 하는 감사로 당분간 저녁 3끼는 걱정은 없게 되었다 :)

일상 생각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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