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사도행전

사도행전 1장 12-26절, <집중할 것 마음>

명슬리안 2023. 6. 19.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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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장 12-26절

집중할 것 마음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15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 일어서서 이르되 

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17  이 사람은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여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18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 

19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리어져 그들의 말로는 그 밭을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20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의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23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내용 요약

주님을 따르던 12제자는 가룟 유다의 공석을 두고 새로운 사도를 선출한다. 요셉과 맛디아가 그 후보로 나왔다. 제비뽑기를 통해 맛디아가 선출된다. 

 

 

본문에 대하여

감람산

감란산은 올리브 나무가 많은 산이다. 이 산은 예수님께서 습관에 따라 오르시어 기도하시던 산이다. 제자들에게도 친숙한 산이다. 이곳에서 예수님이 승천하신 것을 보게 된다. 예수님과 여럿 추억이 남은 장소이다. 

 

사도의 자격

12제자의 공석 하나를 채우기 위해 함께 기도하며 정하게 된다. 사도의 자격은 예수님과 함께 다니던 사람,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사람이다. 정확히는 부활을 증언할 사람이다. 여기서는 사람들의 생각이 모여져 기준이 세워진다. 하지만 진짜 사도로서 뽑히는 역사는 바로 하나님의 마음이다.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요셉과 맛디아, 두 후보가 나왔을 때, 요셉이 뽑힐 뻔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요셉이 유력했다. 요셉은 별명이 두 개나 있는 사람이었다. 바사바와 유스도라는 별명이다. 별명이 있다는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영향력이 있고 뛰어난 재능과 기질이 있다는 말이다. '바사바'는 '사바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보통은 아버지가 사람들에게 유명한 경우 불린다. '유스도'는 법을 잘 지키는 뜻이 있다. 요셉은 사람들에게 정직의 아이콘이 되었고 그 가문 또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모습이었다. 반면에 맛디아는 아무런 설명이 없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겉으로 유명하거나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마음, 진실한 마음에 의해서 결정된다. 배경과 설명이 아무것도 없지만 맛디아는 누구보다 주님을 향한 마음이 진심이었다. 주님이 보시는 중심이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알려준다. 

 

본문을 읽으면서 

 

진실한 마음, 진심으로 향하는 마음. 그 순수한 마음을 하나님이 보신다. 하나님은 내게 어떤 마음을 발견하실까. 내 속에 있는 마음을 어떻게 쓰실까. 나도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가장 값진 것이 있다. 마음이다. 사랑하는 마음. 주님을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 다른 이들과 비교하면 보잘것없이 보이지만 비교는 주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니다. 그저 하나님께 향하면 되는 것이다. 직분이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을 향한 내 마음이 중요하다. 점검할 것은 내가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 진심을 다하고 있는지다. 삶의 척도에서 나타난다. 기도하고 하나님과 함게 하는 마음이다. 내가 집중할 것은 주님과 순수한 마음으로 가는가이다. 목사가 된 들, 맡겨진 일들이 많은 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그 마음이 중요하다. 내 마음은 어디로 향하는지 살펴보자. 

 

나와 하나님 이야기

주님, 순수한 마음으로 주께 나아가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제 마음의 불씨를 다시 붙여주옵소서. 

 

<오늘의 기도> 

  1. 주님, 제가 만나는 사람마다 주님과 좋은 하루를 보내게 하옵소서.
  2. 좋은하루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제목을 두고 기도합니다. 주님의 뜻으로 인도하시고 주님이 맺어주시는 열매를 우리 모두가 보게 하옵소서. 
  3. 라마나욧 선교회가 주님이 맡겨주신 자를 섬길 수 있도록 지혜와 방향을 알려주옵소서. 
  4. 미션드리븐과 큐리어스로 선한 가치를 전하려는 귀한 동역자들에게 필요를 채우시고 가장 좋은 선택들을 하도록 지혜를 주시고 든든한 하나님을 늘 느끼게 하옵소서.
  5. 인천북지방회 교회 하나하나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 풀리게 하시고 복음이 가득한 계양구가 되게 해주옵소서.
  6. 친한 친구 가정의 유산의 아픔이 있습니다. 위로하시고 하나님의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옵소서.
  7. 주님의 한 청년이 그동안 가졌던 실수, 문제들로 인해 부딪히고 있습니다. 때론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에서 자유함을 주시고 평안함을 주시옵소서. 불안으로 빨리 해결하려는 조급함은 사라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불안과 압박은 사라질지어다. 이 청년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힘, 지혜를 주옵소서. 
  8. 땡스기브가 새로운 공간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의 마음을 지켜주옵소서. 여전히 끝나지 않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으시고 마음이 어렵습니다. 도우시고 함께 하옵소서. 
  9. 오늘 1박 2일로 부안으로 가서 인정을 보냅니다. 안전운행하게 하시고 제 마음을 지켜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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