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공허는 하나님과 함께 대표사진 삭제사진 편집 작게작게문서 너비문서 너비옆트임옆트임 삭제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말씀을 내 이야기로 요약하기다윗의 길을 걸어갔던 히스기야가 죽고 므낫세가 왕이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므낫세는 히스기야 삶을 다 보았음에도 정반대의 길을 걷는다. 우상을 다시 세우고 해와 달을 섬긴다. 하나님 성전 두 마당에 해와 달을 위한 제단을 쌓는다. 이방신의 잔인한 행위인 불 가운데 자신의 자녀를 지나게 한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을 모두 한다. 이때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한번 외쳐진다. 다윗과 솔로몬에게 하셨던 하나님의 약속이 외쳐진다. 하지만 백성들은 듣지 않았다. 하나님을 외면하는 내력은 므낫세가 죽고 아몬이 왕이 되어 이어간다. 후에 요시야가 태어난다. 묵상하며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