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혹되지 않기를 말씀을 내 이야기로 요약하기데살로니가 교회 사람들을 흔들고 미혹하는 이야기가 당시 사회에 만연했다. 영적으로 흔드는 미혹과 불법의 비밀들이 가득했다. 이때 당시 로마 황제 가이우스(칼리굴라)는 예루살렘 성전에 자신의 동상을 세우려는 시도를 했었다. 빅토리아누스 황제도 기독교인을 탄압했다. 당시 시대상으로 봤을 때,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로마 황제의 치정으로 인해 많은 혼란을 겪고 힘들어했던 것으로 보인다. 진리를 수호하고 이겨내길 바울이 격려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여정을 지키는 데살로니가 성도들과 함께 하신다는 격려와 함께 말을 마친다. 묵상하며 드는 생각미혹하는 것. 지금 시대에 우리를 미혹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사상이다. 인간의 이성이 위대하다고 다시 칭송받고 있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