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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공허는 하나님과 함께>, 열왕기하 21장 1-26절

불안과 공허는 하나님과 함께 대표사진 삭제사진 편집 작게작게문서 너비문서 너비옆트임옆트임 삭제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말씀을 내 이야기로 요약하기다윗의 길을 걸어갔던 히스기야가 죽고 므낫세가 왕이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므낫세는 히스기야 삶을 다 보았음에도 정반대의 길을 걷는다. 우상을 다시 세우고 해와 달을 섬긴다. 하나님 성전 두 마당에 해와 달을 위한 제단을 쌓는다. 이방신의 잔인한 행위인 불 가운데 자신의 자녀를 지나게 한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을 모두 한다. 이때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한번 외쳐진다. 다윗과 솔로몬에게 하셨던 하나님의 약속이 외쳐진다. 하지만 백성들은 듣지 않았다. 하나님을 외면하는 내력은 므낫세가 죽고 아몬이 왕이 되어 이어간다. 후에 요시야가 태어난다.   묵상하며 드는..

<하나님을 믿어 다행입니다>, 열왕기하 20장 12-21절

하나님을 믿어 다행입니다.    말씀을 내 이야기로 요약하기히스기야는 자신을 방문한 바벨론 사신에게 모든 병기창고를 보여준다. 남유다의 태평성대를 자랑하듯이 적이 될지 모르는 국가의 사신에게 보여준다. 이로 인해 바벨론에게 사로잡힐 날이 오게 된다고 예언을 받게 된다. 경솔한 태도가 하나님이 보호하신 일, 주신 은혜를 격하시키는 장면이다.  묵상하며 드는 생각하나님이 역전하시고 모두 보여주신 일에 사람은 왜 이렇게 반응할까. 내 것으로 생각하고 내 업적으로 생각해서 경솔한 태도를 보일 때가 많다. 그때마다 찾아오는 위기는 법칙처럼 찾아온다. 신앙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연결 되어 있다. 내 내면이 경솔과 자만이 다가올 때 벌어지는 일이다. 그리하여 신앙 안에 있는 것은 얼마나 복인지. 하나님을 생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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