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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9] 공동회개기도문

다운로드는 맨 아래 가시면 받으실 수 있어요~! 공동회개기도 주님 언제나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십자가를 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달콤한 유혹 앞에서 주님을 배반하고 모른 척 외면했습니다 내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도 내 것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주님 이제는 내 십자가를 짊어지고 주님을 짊어지고 주님을 따라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1.09.12] 공동회개기도문

다운로드는 맨 아래 가시면 받으실 수 있어요~! 공동회개기도 생명의 밝은 빛으로 어둠을 밝히시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죄와 허물을 값없이 용서해 주신 주님 주님이 베풀어 주신 사랑과 축복을 생각할 때 감사할 조건이 아주 많습니다 받은 사랑이 커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더 큰 것만 요구하며 감사드리지 못했습니다 다른 이들이 가진 것과 비교하며 나의 것이 작다고 원망하고 불평하였습니다 주님 작고 조그마한 것도 주님의 은혜임을 잊지 않고 작은 것으로도 주님의 영광을 찬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1.09.05] 공동회개기도문

공동회개기도 너는 네 눈 속에 잇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주님 내 눈 속에 잇는 들보를 보지 못하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조그만 티를 보고 빼라고 비난하였습니다 남을 비난하기 전에 먼저 나의 허물과 부족함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1.08.27 "옷 입듯, 밥 먹듯, 집 가듯 하는 신앙이 되어야" (삿 10:1-9)

사사기 10장 1-9절 옷 입듯, 밥 먹듯, 집 가듯 하는 신앙이 되어야 Liza Summer 님의 사진, 출처: Pexels 사사기 10장 1-9절 1 아비멜렉의 뒤를 이어서 잇사갈 사람 도도의 손자 부아의 아들 돌라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니라 그가 에브라임 산지 사밀에 거주하면서 2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이십삼 년 만에 죽으매 사밀에 장사되었더라 3 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나서 이십이 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니라 4 그에게 아들 삼십 명이 있어 어린 나귀 삼십을 탔고 성읍 삼십을 가졌는데 그 성읍들은 길르앗 땅에 있고 오늘까지 1)하봇야일이라 부르더라 5 야일이 죽으매 가몬에 장사되었더라 6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아람의 신들과 시..

21.08.26 "악이 태어나는 이유 그리고 그 속에 숨긴 이치" (삿 9:46-57)

사사기 9장 46-57절 악이 태어나는 이유 그리고 그 속에 숨긴 이치 Artem Podrez 님의 사진, 출처: Pexels 사사기 9장 46-57절 46 세겜 망대의 모든 사람들이 이를 듣고 엘브릿 신전의 보루로 들어갔더니 47 세겜 망대의 모든 사람들이 모인 것이 아비멜렉에게 알려지매 48 아비멜렉 및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살몬 산에 오르고 아비멜렉이 손에 도끼를 들고 나뭇가지를 찍어 그것을 들어올려 자기 어깨에 메고 그와 함께 있는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내가 행하는 것을 보나니 빨리 나와 같이 행하라 하니 49 모든 백성들도 각각 나뭇가지를 찍어서 아비멜렉을 따라 보루 위에 놓고 그것들이 얹혀 있는 보루에 불을 놓으매 세겜 망대에 있는 사람들이 다 죽었으니 남녀가 약 천 명이었더라 50 ..

2021. 08.25 "자야하는 시간이 자고 싶은 시간으로일어나야 하는 시간이 일어나고 싶은 시간으로"

자야하는 시간이 자고 싶은 시간으로 일어나야 하는 시간이 일어나고 싶은 시간으로 항상 자야하는 시간, 자야하는 시간은 새벽 4시에 일어나야하기 때문에 자야하는 시간이 되었다. 내게 맡겨진 일로 인해서 자야하는, 수동적인 시간이 되었다. 수동적인 시간은 내게 평안함을 주지 못한다. 긴장 속에 있게 하고 긴장 속에 잠에서 깨어나게 한다. 당겨진 만큼, 늘려지는 크기도 크다. 긴장이 풀리는 순간 찾아오는 피로감은 나를 갉아먹는다. 때문에 자야하는 시간이 아닌 자고 싶은 시간이 되고자 했다. 새벽 4시에 일어나는 삶을 사랑했다. 가장 중요하고 내게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이름 지어 주었다. 일어나야 하는 시간이 아니라 일어나고 싶은 시간이 되었다. 4시에 일어나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4시에 일어나고 ..

일상 생각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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