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김형환 교수님 콘텐츠

김형환의 10분경영 + 1114 + 정말 뭐든지 잘하고 싶어요 잘 할 수 있을까요

명슬리안 2024. 5. 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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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체적으로 말하는 습관

- 수치화 하라, 수치의 마술을 보자. 

 

2.내적 기준에 기준을 두자

내적기준은 내가 왜 하고 싶은지, 

외적기준은 타인이 보는 것에 있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 언제까지 해? "남들이 보기 좋을 때까지". 

 

3. 질문의 변화 필요하다

내가 끝까지 할 수 있을까요? 

'뭐든지' 보다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가 중요하다. 

자격지심일 수 잇다. 인정 받고 싶어서 한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좁아진다. 

 

 

적용

전도를 잘하고 싶다. 올해 안에 12명이 예배 드렸으면 좋겠다.

왜? 내적 기준인가 외적 기준인가. 

외적 기준-> 잘하고 있다 보여주고 싶다. 

내적 기준 ->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싶다. 

예수님 믿는 좋은 하루를 알려주고 싶다. 말씀을 통해 멋진 하나님을 소개하고 싶다. 

 

 

전도를 How ->관계성을 쌍아 예배 초청 -> 만나고 독서모임 신뢰 쌓이면 예수님 믿는 삶 소개 ->

올해 12명에게 전하기 그리고 예배 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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