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사도행전

사도행전 5장 1-16절, <드러나게 되는 마음>

명슬리안 2023. 6. 29.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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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장 1-16절 

드러나게 되는 마음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8  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10  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12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13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14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15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16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내용 요약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사람들을 속이고 자신들 임의대로 헌금을 취한다. 결국 영혼이 나가 죽음을 맞이하는 형벌을 겪게 된다. 온 교회가 두려워한다. 사람들은 성령이 하시는 일을 많이 경험하면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본문에 대하여

아나니야와 삽비라의 징계

'성령을 속이고' 표현과 함께 아나니야와 삽비라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사람을 속였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 아시고 그들의 죄된 모습을 멈춰 세우신다. 오늘 본문의 이슈는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행동을 아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 또한 이끌고 계신다. 아나니냐와 삽비라가 단 한 번만 이일을 벌인 것 같지 않다. 여러 번 행하였고 덜미가 잡힌 것이다. 베드로를 통해서 그들이 스스로 자백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 기회를 외면하고 숨기기에 급급했다. 결국 징계를 받았다. 남을 속이고 자신을 속였지만 하나님은 속일 수 없었다. 하나님이 계시는지, 지켜보시는지에 대한 생각도 마음도 믿음도 망각하며 돈에 눈이 멀고 말았다. 하나님 따라가는 길을 두고 없어질 것에 마음을 두어 결국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이한다. 

 

본문을 읽으면서 

 

마음에서 나타난다. 

가까운 관계일수록 망각하는 것이 있다. 바로 가치를 가볍게 여기는 것이다. 아무리 편한 관계라도 그 사람에 대해서 가치를 낮게 평가할 수는 없다. 편하다고 함부로 여기는 것은 문제가 발생한다. 평화로운 일상생활로 무뎌져 가끔 실수를 범할 때가 있다. 그 마음이 빈번하게 일어나 경솔히 여기는 일까지 벌어지기도 한다. 

 

겉모습은 보통의 모습 같지만 그 속은 하나님이 다 아신다. 가끔은 내가 내 마음을 모를 때 하나님이 일침을 주시며 깨닫게 하신다. 마음의 있는 일은 행동에 영향을 가기 때문에 눈앞에 있는 상황에서 드러난다. 삶의 패턴, 사람과의 관계 등 마음은 투영되어 반드시 나타난다. 하나님보다 더욱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위상을 내가 바닥으로 만들고 있는지 말이다. 

 

나는 경솔히 여기는 일이 많다. 항상 마음이 앞서가고 생각이 그런대로 논리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루실 일보다는 내가 하는 일에 의존하는 마음이 많다. 주님 앞에 정말 작은 존재임에도 말이다. 가벼이 여겨 경솔함에 도달하는 연약한 나를 많이 발견한다. 

 

하나님이 나를 다스릴 것이며 겸손하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을 더욱 거룩하게 여기는 나,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내가 된다. 선언이다.

 

 

 

나와 하나님 이야기

주님, 내 마음에 경히 여기고 있는 것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능력이 있으시고 모든 것 위에 계시는데 모든 것 아래 계신 것처럼 제가 여기는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격하 시키지 않는 내가 되게 하옵소서. 늘 겸손하게 주님께 도움을 구하며 진실하게 사는 내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의 기도> 

  1. 주님, 제가 만나는 사람마다 주님과 좋은 하루를 보내게 하옵소서.
  2. 좋은하루교회 성도님들의 기도 제목을 두고 기도합니다. 주님의 뜻으로 인도하시고 주님이 맺어주시는 열매를 우리 모두가 보게 하옵소서. 
  3. 라마나욧 선교회가 주님이 맡겨주신 자를 섬길 수 있도록 지혜와 방향을 알려주옵소서. 
  4. 미션드리븐과 큐리어스로 선한 가치를 전하려는 귀한 동역자들에게 필요를 채우시고 가장 좋은 선택들을 하도록 지혜를 주시고 든든한 하나님을 늘 느끼게 하옵소서.
  5. 인천북지방회 교회 하나하나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 풀리게 하시고 복음이 가득한 계양구가 되게 해주옵소서.
  6. 친한 친구 가정의 유산의 아픔이 있습니다. 위로하시고 하나님의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옵소서.
  7. 주님의 한 청년이 그동안 가졌던 실수, 문제들로 인해 부딪히고 있습니다. 때론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에서 자유함을 주시고 평안함을 주시옵소서. 불안으로 빨리 해결하려는 조급함은 사라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불안과 압박은 사라질지어다. 이 청년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힘, 지혜를 주옵소서. 
  8. 땡스기브가 새로운 공간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의 마음을 지켜주옵소서. 여전히 끝나지 않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으시고 마음이 어렵습니다. 도우시고 함께 하옵소서. 
  9. 성령의 충만한 삶을 내게 주옵시고 늘 겸손하게 하옵소서. 염려가 되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주께서 연약한 마음 만져주시고 어루만져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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