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독서 -서머리

012 매일 30분 독서 [부의 해부학] -02

명슬리안 2024. 7. 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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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독서 후 정리합니다. 

 

 

 

책은 '부의 엘리트' - 

부의 꼭대기에 있으나 정치적인 영향력이 없는 사람을 조사했다.

 

 

 

3부에는 부의 엘리트는 어떻게 사고하는지 인터뷰를 통해 조사했다.

이 책은 자기 계발서에서 나온 이야기를 실제 인터뷰로 조사해

증명해 주고 신빙성 있는 주장을 찾아 제공한다. 

 

부의 엘리트는 '자기 효능'이 있는 사람이다.

'자기효능'이란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 높은 사람이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 높을수록 목표가 상승한다.

 

대부분 초낙관주의를 가지고 있다.

경쟁자 존재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과 프로젝트에 관련된 요소에만 집중한다. 

이 태도가 많은 창업을 일으킨 원인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위험이 있다.

불행을 야기할 가능성 높은 성향이다. 

 

자기효능은 곧 낙관주의라 말할 수 있다.

낙관주의는 실수하더라도 "지금이라도 알아차리고 배워서 났네"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다.

배웠으면 되었고 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다고 낙관주의가 좋기만 하지 않는다. 

경제 호황일 때는 잘 되었지만

경제 위기일 때는 위험을 자처하고 큰 위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낙관주의가 위험을 예방하는 방법이 있다.

혼자 결정하지 않고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결정하거나 조언을 구하는 방법이다.

 

 

역시 사람은 혼자 할 수 없다. 함께 하는 이유가 있다.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지혜다.

 

낙관주의는 '부의 엘리트' 덕목이었다.

자신의 인맥과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믿음이 있었다.

 

 

Q. 부의 엘리트는 위험을 추구하는가.

이들이 생각하는 위험은 다르다.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을 위험이라 생각한다.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모든 걸 대비하고 있다.

사업이 망하더라도 부를 축적하고 모든 대처를 하고 있어

자기 자신은 망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을 위험에 노출한다.

위험을 감수할 때는 정말 강하게 집중하게 된다

p.186

 

 

위험 감성 지수를 중간으로 유지한 사람들이 많았다.

이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게 되었다.

 

 

My Thinking 

나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가.

위험이 오면 어떻게 대처하는가.

출처 입력

사실 위험에 처해본 적이 없다.

위험을 만들지 않았다.

리스크가 있는 일은 다 대비하고 

준비되지 않으면 하지 않았다.

안전주의자다.

 

그러다 보니 위험과 스트레스가 오면

집중하지 못하고 불안해하지 않나

오히려 무기력해지지 않나 싶다.

 

스트레스를 감수하고 돌파하는 내 모습 어디 갔니.

나는 함께 하는 사람이 있어야 시너지를 발휘한다. 

함께 할 사람을 찾자. 

 

 

결론 

부의 엘리트에 들어가려면

문제 해결 중심 사고를 해야 한다.

그리고 자기효능이 있어야 한다.

낙관주의가 있으며 도움을 청하는 겸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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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해부학저자라이너 지텔만출판토네이도발매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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