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25-31절 말 속에 담긴 사려 깊은 마음 본문에 대하여 오늘 본문의 이슈는 두 가지가 된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우리",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다. 1. 하나님의 말씀 "우리의 형상 따라(베, ב), 우리의 모양 대로(케, כ)"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자신을 표현할 때 "우리"라고 말씀하신다. 복수형으로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여러 존재인가? 이에 대하여 5가지 이야기가 있다. a. 하나님과 천사들의 회의 b. 삼위일체 하나님의 대화 c. P(제사장)의 기사를 물려받았다는 궁켈에 다신론적 관점 그러나 이것은 성경을 썼다는 그룹으로 보는 P(제사장)은 유일신론자들이기에 성립이 되지 않는다. d. 고대 사회에서 왕이 자신을 말할 때 '짐'이라고 표현한다. 이 '짐'이라는 표현은 복수 형태다...